경기 수원시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투표문화 확산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수원시는 오는 24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광장에서 열리는 '2025 수원시 청소년동아리 한마당' 행사에서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투표 참여 숏폼(짧은 영상)을 제작해 수원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릴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수원시는 또 고등학교 14곳을 선정해 생애 첫 투표를 응원하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걸고, 관내 기업체에는 사전투표 장소를 홍보하기로 했다.


아울러 수원산업단지·지식산업센터 내 10여개 업체에는 '근로자의 투표 시간 보장' 현수막을 게시하고, 이번 선거에서 처음으로 투표에 참여하는 고3 학생(만 18세 이상)의 첫 투표 응원 메시지도 게시할 계획이다.

수원시가 대선 일까지 투표 독려 캠페인을 전개한다. 수원시가 화성행궁에 투표 독려 현수막을 걸고 있다. 수원시 제공

수원시가 대선 일까지 투표 독려 캠페인을 전개한다. 수원시가 화성행궁에 투표 독려 현수막을 걸고 있다. 수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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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수원을 찾는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화성어차에도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통시장 상인회는 시장 안에 투표 참여 독려 현수막을 게시할 예정이다.


공직자 대상 투표 참여 독려 캠페인도 진행한다. '투표송'을 제작해 청사에서 오후 6시에 '퇴근송' 대신 방송한다. 또 금요일 저녁에 청렴 문자와 연계해 모든 공직자에게 투표 참여 독려 문자메시지를 보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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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계자는 "국민의 당연한 권리이자 책임인 투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선거일까지 투표 참여 캠페인을 전개하겠다"며 "모든 유권자가 투표에 꼭 참여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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