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루메드, 글로벌 원재료 공급망 확대…고품질 인체조직 안정적 공급 기대
인스코비 인스코비 close 증권정보 006490 KOSPI 현재가 374 전일대비 8 등락률 -2.09% 거래량 515,505 전일가 382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인스코비 "미국 투자사 APUS, 거래정지 해소로 반등…리스크 해소·자본 개선 기대" KS인더스트리, 울산 조선해양 하이테크타운 입주 확정…AI 기반 MRO 사업 거점 마련 [기로의상장사]리튬포어스②변재석·변희조 관계사에 나간 110억 중 절반 회수 불투명 그룹 자회사 바이오 의료기기 전문제조기업 셀루메드 셀루메드 close 증권정보 049180 KOSDAQ 현재가 1,009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009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셀루메드 자회사 환경이엔지, 2년 연속 1군 건설사 수주 셀루메드, 유증 납입 완료…소송채무 상환 우선·바이오 시너지 확대 셀루메드, 170억 규모 유상증자 투자자 변경…"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 정상화 박차" 가 자사 주력 제품인 골형성치료제 및 피부이식재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해외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원재료 공급망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원재료 공급망 강화는 고령화와 더불어 정형외과 및 재건 수술 수요 상승에 따른 시장 확대 대응 전략의 일환이다. 기존 공급처와 신뢰를 유지하는 한편, 글로벌 기준을 충족하는 해외 공급처와 신규 계약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원재료 공급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원재료의 안정적 공급을 통해 셀루메드는 원가 절감뿐 아니라 수급 불안정에 따른 리스크 감소, 유연한 생산 계획 수립으로 생산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초 생산 설비 공정이 개선돼 생산능력(CAPA)이 최대 두 배 향상된 상황에서 원자재 공급망 강화로 시장 수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영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셀루메드는 적시 생산 및 유통, 고객 만족도 제고, 신규 거래처 확보 등 다방면에서 경쟁 우위를 기반으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셀루메드 관계자는 "골형성 및 피부이식 분야는 국내외에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고부가가치 품목으로, 안정적인 원재료 공급망이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이번 공급망 강화를 통해 품질 및 생산성을 강화해 시장 주도권을 한층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고령화와 이식 기술의 발달, 이종 및 합성 이식재 대비 높은 안전성 등의 이유로 해외 인체조직 수입이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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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3년 해외 인체조직의 수입은 94만2908개로 전체 국내 수량의 91.6%를 기록했으며 국내 인체조직 기증은 8만6974개(8.4%)를 차지했다. 셀루메드가 판매 중인 골형성치료제와 피부이식재는 해외 인체조직을 핵심 원재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원재료의 안정적 확보가 생산량, 제품 품질, 공급 속도 등에 직결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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