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립합창단, 정기공연서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성공 기원
구미시립합창단 제75회 정기공연 21~22일 개최
지역·타지역 합창단과 협연
국제대회 성공 염원 담아
경북 구미시립합창단이 제75회 정기공연을 통해 '2025 구미 아시아 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한다.
구미시는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오후 7시 30분,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기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내년 5월 구미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육상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으며, 구미시립합창단의 75번째 정기공연이기도 하다.
21일에는 구미 남성합창단, 구미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 지역 합창단과의 합동 무대를 통해 지역의 염원을 담는다.
22일에는 안동시립합창단과 나주시립합창단이 초청돼 한층 더 품격 있는 합창 공연이 이어진다.
1989년 창단된 구미시립합창단은 정기공연과 기획공연을 통해 꾸준히 시민들과 소통해 왔으며, 2023년부터는 지역 내 학교 교가를 편곡·녹음해 보급하는 '교가 제작사업'을 추진하며 교육문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유영익 구미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공연은 구미의 국제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상징적인 무대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많이 관람하셔서 5월의 정취와 함께 웅장한 합창의 감동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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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예매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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