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다문화가족 자녀에 교육활동비 지원
초등학생 4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60만 원
대전시는 다문화가족 자녀에 교육활동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세부터 18세 자녀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7 ~ 12세) 연 40만 원 ▲중학생(13~15세) 연 50만 원 ▲고등학생(16~18세) 연 60만 원으로 교재 구입, 온라인 강의, 독서실 이용 등 다양한 교육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1차는 2일~30일, 2차는 7월 1일~31일이며, 신청자는 자녀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가족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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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박종명 기자 cmys04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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