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 앱·웹 홈 화면 개편…"맞춤형 경험 강화"
인증셀러 기획전도 선봬
중고나라는 이용자 맞춤형 중고거래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중고나라 앱·웹 메인 홈 화면을 새롭게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이용자의 관심사와 행동 패턴을 기반으로 개인화된 상품을 추천하고, 사용자 경험(UX)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맞춤형 상품 큐레이션' 영역에서는 기존에 최신 등록 상품이나 인기 상품 위주로 구성됐지만, 개편 후에는 이용자의 관심 키워드를 기반으로 추천 상품과 함께 최근 검색하거나 찜한 상품도 제공된다. 또한 ▲가격 인하 ▲찜 수 증가 ▲끌올(끌어올리기) 알림 등 관심 상품의 업데이트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사용자 환경(UI)도 개선됐다. 앱 메인 화면 최상단에는 ▲상품 검색 ▲신규 알림 ▲관심상품 목록 등 주요 기능 아이콘을 한데 모아 배치됐으며, 인기 카테고리 상품과 기획전을 중심으로 기존 퀵메뉴 영역을 재구성했다. 아울러 인증된 전문 판매자가 등록한 상품 530여개를 한데 모아 제공하는 '인증셀러' 기획전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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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욱 중고나라 대표는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안전한 중고거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해서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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