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업 관련 사업 등 20건 대상

전북 순창군이 지난 29일 청년문화센터에서 '2025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을 대상으로 담당자별 대면 컨설팅을 실시했다.

순창군,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대면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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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군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신규사업, 안전사업, 청년 및 농업 관련 사업 등 총 20건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내용과 성별영향평가서 작성 방법, 양성평등을 위한 조치사항 등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를 위해 전북성별영향평가센터 소속 정형 전문 컨설턴트를 초빙해 사업 담당자들과 1대 1 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대면 컨설팅을 통해 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차별적 요소를 사전에 검토하고, 성별 불균형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영일 군수는 "이번 컨설팅이 사업 담당자들의 성별영향평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법령과 주요 정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를 적극 추진해 성차별적 요소를 개선하고, 실질적인 양성평등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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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별영향평가는 법령, 계획, 사업 등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사회·경제적 격차를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해 정책 개선과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는 제도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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