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수상레저기구 체험교실' 운영
19일부터 6월 8일까지…섬진강서 무료 진행
전북 순창군은 오는 19일부터 6월 8일까지 화탄마을 앞 섬진강 변에서 '수상레저기구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순창군이 후원하고 섬진강 수상레저연맹이 주관하는 수상레저 스포츠 체험 교실은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며 래프팅 가이드의 수상 안전 및 노 젓는 방법 등을 교육받은 후 카누·카약 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 장소인 유등면 화탄마을은 순창의 보물이라 불리는 용궐산 하늘길과 차로 단 15분 거리에 위치해, 주말 나들이객들에게 일석이조의 매력을 선사한다.
체험 신청은 전화를 통한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며 시간대별로 탑승 인원 20명, 일 최대 100명 이용할 수 있고, 예약인원 미달 시에는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 운영한다.
최영일 군수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오셔서 섬진강의 자연을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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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순창의 섬진강은 물이 맑고 물살이 세지 않아 카누, 카약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으로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만4,927명이 수상레저 체험에 참여하는 등 순창군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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