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17~19일 '한국의 갯벌-CEPA국제심포지엄'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고창갯벌 일원서
전북 고창군이 오는 17~19일 고창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와 고창갯벌 일원에서 '한국의 갯벌-CEPA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15일 군에 따르면 CEPA 국제심포지엄은 고창갯벌을 포함한 '한국의 갯벌'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관리 기반 마련을 목표로 진행되며, 국제기구의 전문가들과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관련 분야 전문가 등 약 1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3일간 열리는 심포지엄에서는 국제 CEPA 사례 공유를 비롯해 한국의 유산지역별 전략 발표, 해외 방문자센터 운영 사례, 전문가 종합토론, 고창갯벌 현장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첫날에는 IUCN(세계자연보전연맹), EAAFP(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RSPB(영국왕립조류보호협회) 등 국제기구의 CEPA 전략과 프로그램 추진 현황을 공유한다.
둘째 날에는 고창갯벌을 포함한 '한국의 갯벌' 5개 지자체의 실행계획 발표와 중국, 독일, 영국 등 해외 방문자센터 운영 사례가 소개된다.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고창갯벌 현장 견학을 통해 고창갯벌이 지닌 생태적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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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심포지엄은 CEPA(Capacity Building, Communication, Education, Participation, Awareness) 전략을 중심으로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보전관리 모델을 구체화하고, 지역별 방문자센터의 역할 강화를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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