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 기반 행정’ 운영 실태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경찰청 전경.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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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태점검은 중앙행정기관·지자체ㆍ공공기관 등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했고, 경찰청은 공공데이터 분야에서는 6년 연속, 데이터 기반 행정 분야는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공공데이터 분야에서는 90.95점, 데이터 기반 행정 분야에서는 89점을 달성하며 두 분야 모두 중앙행정기관 평균 점수를 상회했다.


경찰청은 지난해 12월 기준 총 587개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종로구청에서 경찰청 도시교통정보센터의 CCTV 영상정보를 활용해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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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개방을 확대하고 조직 내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 문화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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