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율 광주시의원, ‘시민안전 정책토론회’
복지시설 안전관리·다중시설 테러 개선 모색
광주시의회는 박희율 의원(더불어민주당, 남구3)이 지난 25일 시의회 5층 예산결산특별위원회실에서 ‘광주시 시민안전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광주시의회 주최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 현황을 진단하고, 국내 다중이용시설 등 위기 상황 매뉴얼 테러 분야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박 의원을 좌장으로 김용민 송원대 교수와 오한길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연구사의 발제에 이어 백종순 광주대 교수, 조영탁 광주대 교수, 김종규 호남대 교수, 이기훈 광주과학기술원(GIST) 교수, 홍성운 광주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언했다.
김용민 교수는 발제를 통해 사회복지시설평가를 중심으로 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에 대한 문제 제기, 사회복지시설 종류·평가지표·안전관리 현황분석 등 복지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다.
오한길 연구사는 다중이용시설 범위, 매뉴얼 개선 방향, 다중이용시설 RA 모델·테러 위기 상황 및 매뉴얼 관련 국내 법제도 분석 등 국내 다중시설 개선 방안을 다뤘다.
토론자들은 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 발전·개선 방안과 향후 연구 방향, 다중이용시설 테러 안전관리의 필요성과 매뉴얼 개선 방안, 테러에 대한 시민들의 안전의식 고취, 테러 대응 방안 등 시민 안전을 위한 의견을 개진했다.
박 의원은 “사회복지시설의 미흡한 안전관리로 인한 사고와 국내 다중이용시설 테러는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위협이다”며 “사회복지시설의 체계적 안전관리와 다중이용시설 테러 매뉴얼 개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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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이어 “이번 토론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와 다중이용시설 테러 관련 정책 수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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