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광주 북구, 겨울방학 AI·SW 융합 코딩교육 성료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는 광주 북구청과 ‘2025 겨울방학 AI·SW 융합 코딩교육’ 프로젝트를 6년 연속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조선대와 북구청이 2020년에 체결한 ‘인공지능(AI) 인재 육성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2월 매주 주말 북구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전대사대부중, 각화중, 금호중앙여고, 양산중, 숭일중, 전남여상, 살레시오고 등 7개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조영주 조선대 AI·SW교육센터 담당교수는 IT 융합대학 컴퓨터공학과 원다훈, 강범수, 조윤성, 최민혁 학생 조교진과 함께 ▲AI·SW를 활용한 자율주행차 제작 ▲AI 윤리 ▲프로그래밍 언어 ▲AI 로봇손 제작 ▲브레이크댄서 Robot 제작과 알고리즘 교육 등 체험 및 협업 중심 학습으로 진행했다.
조영주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진로 탐색과 AI 기초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6년째 꾸준히 진행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AI·SW에 관심을 갖고 전 직업군에서 요구하는 AI 기초 역량을 갖춘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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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관계자는 "조선대에서 6년째 전문가 자원을 활용한 AI 교육을 진행해 줘서 감사하다"며 "학생들에게 미래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보다 쉽고 즐거운 AI 교육 프로그램을 조선대와 함께 발굴해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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