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분석 활용으로 군정 혁신 선도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17일 행정안전부의 ‘2024년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실태점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9일 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실태점검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679개의 공공기관의 데이터 기반 행정 전반을 놓고 그 이행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영암군 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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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영암군은 전국 679개 공공기관 중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특히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공공데이터를 한곳에 모으는 플랫폼 ‘영암군 데이터 보좌관’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민간데이터 구매로 생활인구 및 지역 상권 분석을 진행하고, 관광·복지·농업 등 군정 주요 분야에서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과제를 발굴·추진하며 정책을 수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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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홍보전략실장은 “데이터 분석과 활용으로 영암군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의 다양한 수요에 입각한 스마트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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