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는 영유아의 병원 진료로 이동이 필요할 때 택시비를 지원하는 '아이맘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광주 북구 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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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북구에 따르면 올해 첫 시행하는 해당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으로 마련한 예산 1억원으로 생후 24개월 이하 영유아 가정이 자녀 병원을 방문할 때 콜택시 비용 5만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24개월 이하 영유아 육아 가정 중 보호자 중 한 명이 6개월 이상 북구에 주소를 둔 가정이다. 영유아와 동일 가구에 거주해야 한다.

다음 달부터 정부24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지원금 지급은 자격 확인 과정을 거쳐 선정하고,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5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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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구청장은 “앞으로도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도움 되는 지원사업을 발굴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북구를 조성하는 데 행정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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