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계승·혁신 미래 준비

학교법인 대우학원은 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 미래자동차공학부 교수를 제9대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주자동차대학 한명석 신임 총장<사진=아주자동차대 제공>

아주자동차대학 한명석 신임 총장<사진=아주자동차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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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신임 총장은 1964년생으로,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전자공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1991년부터 현대전자산 등에서 연구원으로 경력을 쌓았다. 1995년 아주자동차대학 교수로 임용된 이후 산학협력단장, 전략기획실장, LINC사업단장 등 대학 내 주요 행정보직을 거치며 조직 운영과 산학협력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축적해 왔다.


전문성과 혁신을 겸비한 한명석 신임 총장의 선임은 아주자동차대학이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자동차 산업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교육·연구 및 산학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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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장은 “아주자동차대학교의 오랜 전통을 이어가면서도, 혁신을 지속해 세계 수준의 자동차 특성화 전문대학으로 도약하겠다”며, 신임 총장 선임 소감을 밝혔다. 이번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년간이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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