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2년 연속 S&P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톱5’ 선정
해외 식품기업 중 4위 달성
국내 식품사 중 최고 순위
풀무원 풀무원 close 증권정보 017810 KOSPI 현재가 11,020 전일대비 210 등락률 -1.87% 거래량 73,765 전일가 11,23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저당에 고소함까지…'특등급 국산콩 두유' 두 달 만에 판매량 120만개 돌파 [오늘의신상]여수 돌산갓김치로 만두를? 이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S&P글로벌의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 2년 연속 글로벌 식품기업 톱5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평가에서 풀무원은 4위를 기록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지난 1월 서울 수서 본사에서 열린 총괄 대표 이취임식에서 신임 이우봉 총괄대표(사진)가 풀무원 전사 조직원들에게 풀무원의 미래 비전이 담긴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 제공=풀무원)
S&P의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CSA 평가에는 전 세계 7690여 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식품 산업에서는 213개 기업이 심사를 받았다. S&P CSA는 기업의 지속가능성 평가 및 투자 분야에서 인정받는 지표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관련된 비재무적 성과를 평가한다. 평가 결과는 지속가능성 및 ESG 투자 관련 지수 구성에 활용된다.
풀무원은 환경·사회·거버넌스 모든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를 통해 지속 가능 경영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대성 평가 방식 고도화, 에너지 절감 및 친환경 정책 강화, 건강한 식품 개발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사회 구성에서 사외이사 비율(11명 중 8명)과 여성 사외이사 비율(3명)이 국내 최고 수준으로 평가됐다.
환경 분야에서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넷 제로(탄소중립)와 생물 다양성 보존을 중심으로 한 네이처 포지티브(Nature Positive)를 추진 중이다. 제조·물류 사업장에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태양광·지열 등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하며 지속가능한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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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역에서는 건강·영양 균형을 고려한 제품 개발과 소비자 건강 증진 활동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임직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유연근무제 도입, 어린이집 운영, 디지털 학습 플랫폼 ‘디지털 아카데미’ 구축 등을 통해 인적 자원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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