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전국 307개 기관 중 상위 10%
전남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2년 연속으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7일 군에 따르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광역·기초 자치단체, 중앙행정기관, 시·도 교육청 등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 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처리 ▲민원 만족도 항목을 평가해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5개 등급을 부여한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의 민원 행정 성과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민원서비스 제공 ▲민원 우수 성과급(인센티브) 제공 ▲민원 담당자 보호 등의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김희수 군수는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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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도군은 지난 2022년까지 하위 등급을 받아오다 2023년에 진도군 최초로 ‘가’ 등급을 달성했으며, 올해까지 2년 연속으로 행정안전부 기관 표창과 특별교부세(6,000만원) 등 성과급(인센티브)을 받게 됐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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