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MBK·영풍 검찰 이첩 보도, 사실과 달라"
전일 한 매체 금감원 검찰 이첩 보도
금융감독원이 9일 전일 한 매체의 MBK파트너스와 영풍 영풍 close 증권정보 000670 KOSPI 현재가 64,1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1.58% 거래량 38,607 전일가 63,1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고려아연 주주대표소송 첫 변론…문서제출명령 인용 여부 쟁점 불타는 고려아연 주총…ISS 권고 놓고 공방 고려아연 정기주총 앞두고 격돌…MBK·영풍 vs KZ정밀 공방 격화 이 검찰에 이첩됐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전일 오후 한 매체는 "금융당국이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고려아연 close 증권정보 010130 KOSPI 현재가 1,511,0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0.67% 거래량 37,056 전일가 1,501,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中자본 논란에…MBK "美 CFIUS 승인으로 독립성 인증" 고려아연, 105분기 연속 영업흑자…올해 1분기는 사상 최대 고려아연, 美 제련소 '크루서블' 패스트트랙 제도 편입 의 미공개 컨설팅 정보를 넘겨받은 뒤 관련 정보를 적대적 인수합병(M&A)에 악용한 혐의를 발견하고 검찰에 이첩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영풍·MBK의 공개매수 마지막 날 의문의 대량매도로 주가가 하락한 사건에 대한 주가조작 혐의도 함께 검찰로 넘겨졌다"고도 전했다.
금감원은 작년 10월 30일 고려아연이 2조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고려아연 경영진 등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패스트트랙(신속 수사전환)으로 이첩했다.
금감원은 MBK파트너스와 영풍도 검찰에 이첩됐다는 고려아연 측 허위 주장에 대해 조사를 검토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한편, 영풍·MBK 연합과 최 회장 측의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결과는 오는 23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