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의료돌봄 서비스 강화한다
광주 광산구가 의료돌봄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3일 광산구에 따르면 '광주+ 7대 돌봄'에 사회적 처방 건강관리소, 휴블런스(병원동행), 마을밥카페 등 특화사업을 더해 시민의 자가 건강 관리 환경을 조성하고, 의료 치료와 일상생활 지원을 통합한다.
이어 각 동에 배치된 간호직 공무원에 ‘의료돌봄 매니저’ 역할 부여, 통합돌봄의 방문 의료 서비스 총괄, 보건소의 건강 관리·증진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한다.
시민 의료돌봄 서비스도 양적 확대한다.
구는 1차 의료기관과 협력해 ‘광산구 방문의료지원센터’를 지정·운영해 진료·검사, 처방·처치, 만성질환 관리, 건강교육 등을 제공한다. 특화사업으로 추진한 방문 구강·방문간호 서비스를 올해 광주 5개 자치구 공통 사업으로 확대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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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이를 위해 지난해(12개 기관)보다 많은 15개 기관·단체와 통합돌봄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1대 1 가정방문 대면 점검을 신설 운영하고 제공기관에 대해 전문 상담 및 운영 매뉴얼 개선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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