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아침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도착한 공수처 직원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정문 앞에서 관저 진입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허영한 기자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3일 아침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도착한 공수처 직원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정문 앞에서 관저 진입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허영한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