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명…피해자·유가족 법률 상담

광주지방변호사회가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한 법률 지원단을 구성했다.


광주지방변호사회는 변호사 40여명을 모집해 법률 상담에 나섰다고 31 밝혔다.

무안국제공항에서 탑승객 181명을 태운 제주항공 여객기가 착륙 중 활주로 외벽에 충돌한 뒤 화재가 발생해 승객 대부분이 사망하는 대참사가 발행한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대합실에서 사상자 가족들이 대기하고 있다. 강진형 기자

무안국제공항에서 탑승객 181명을 태운 제주항공 여객기가 착륙 중 활주로 외벽에 충돌한 뒤 화재가 발생해 승객 대부분이 사망하는 대참사가 발행한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대합실에서 사상자 가족들이 대기하고 있다. 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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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단은 광주시·전남도와 협조해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필요한 법률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항공사·한국공항공사·국가 등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 등에 대한 법률 상담과 후속 조치를 위한 법률 지원도 한다.


아울러 무안국제공항 현장 상황실과 광주지방변호사회관에 상담 창구도 함께 운영한다.

단장은 임태호 광주변호사회 ‘인권 및 법률구조위원회 위원장이, 김홍길 광주변호사회 목포지회장과 박철 광주변호사회 부회장이 부단장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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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희 광주지방변호사회장은 "지역 사회의 큰 슬픔을 조금이나마 덜고자 지원단을 구성했다"며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전하고 필요한 법률 지원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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