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AI 대상 2회…중소기업·대기업 참여
창의성·혁신성·상품성·인지도 등으로 평가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아시아 AI 대상(AAA)’ 시상식은 인공지능(AI) 기술이 우리 사회와 산업을 혁신할 핵심 동력이라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이 시상식은 언론사와 기업이 함께 AI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며 동반자로 나아가겠다는 목표로 기획됐다.
아시아경제는 지난해 3월부터 연재 코너인 ‘AI 혁명’을 통해 AI 스타트업을 꾸준히 소개해왔으며, 지금까지 130곳이 넘는 기업이 참여했다. 이 중 약 절반의 기업이 이번 AAA 시상식에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네이버, SK텔레콤 등 AI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대기업들도 함께했다.
심사는 산학연 IT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았으며, 창의성, 혁신성, 상품성, 영향력, 인지도 등을 기준으로 각 기업의 공적서를 공정하게 평가해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
그 결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은 ‘네이버클라우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은 ‘마음AI’,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상은 ‘SK텔레콤’과 ‘뉴엔AI’가 각각 수상했다. 벤처기업협회장상은 ‘샌즈랩’, ‘메이아이’, ‘셀렉트스타’가 받았으며, 아시아경제 대표 명의의 AI 윤리상은 ‘이글루코퍼레이션’이, AI 비즈니스 모델상은 ‘모레’가 수상했다.
과기부 장관상을 수상한 네이버클라우드는 클라우드 기반 AI 풀스택 인프라를 제공하며 국내 기업들의 AI 혁신을 이끌고 있다. 특히, 세계에서 세 번째로 초거대규모 AI인 ‘하이퍼클로바’를 개발하는 등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국내 AI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중기부 장관상을 수상한 마음AI는 AI 인프라 관리부터 AI 엔진 개발 및 학습까지 AI 서비스 개발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인력을 성공적으로 대체해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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