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6일 접수…4개 유형 81개 사업

경기도 용인시는 내년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5964명을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모집한다.

용인시 내년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참가자 5964명 모집
AD
원본보기 아이콘

내년 노인 일자리 사업은 4개 유형 81개 사업이다. 유형별로는 ▲노인 공익활동 사업 3483명(30시간·29만원) ▲노인 역량활용 사업 1626명(60시간·63만4000원) ▲공동체 사업 625명 ▲취업 지원 230명 등이다. 공동체 사업과 취업 지원의 근무시간과 급여는 개별 근로계약에 따른다.


노인 공익활동 사업 참가 대상 기준은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연금수급자나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는 기준을 충족한 직역연금 수급자다. 노인 역량활용 사업은 65세 이상(일부 60세 이상), 공동체사업단 및 취업 지원(취업 알선형)은 60세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수급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 다른 기관 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인 ▲용인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3개 구 지회 ▲처인·기흥·수지 노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뉴딜사회적협동조합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중 하나의 기관을 방문해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등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노인일자리여기', '복지로'에서 온라인으로도 할 수 있다. 신청 후에는 증빙서류를 직접 해당 기관에 제출해야 한다.

AD

사업 참여자 선정은 소득 수준과 활동 역량, 경력 등 다양한 선발기준에 따라 고득점자 순서로 선정해 통보한다. 시 관계자는 "내년 노인 일자리 사업에는 올해보다 15% 늘린 272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