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상의-선전국제상회, 양해각서 체결
글로벌 기업 본사 방문 투자 협력 논의

중국 선진시를 방문 중인 광양시 민·관·경제 대표단이 일정 이틀째인 지난 6일 선전국제상회를 찾아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정인화 시장을 단장으로 한 광양시 민·관·경제 대표단은 8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선전시를 방문 중이다. 광양시 제공

정인화 시장을 단장으로 한 광양시 민·관·경제 대표단은 8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선전시를 방문 중이다. 광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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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은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과 선전국제상회 대표 간 양해각서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우광일 광양상의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양시와 선전시 기업 간 실질적 교류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표단은 선전국제상회 방문에 이어 클라우드서비스·통신장비·스마트폰 제조업체인 ‘화웨이’ , 클라우드서비스·SNS 플랫폼·세계 최대 규모 온라인게임 등을 운영하는 인터넷 서비스업체인 ‘텐센트’ 본사를 찾았다.

일행은 각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협력이 가능한 분야를 적극 발굴하고 협업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선전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협회 관계자와 만나 전자상거래플랫폼을 이용한 광양시 농·특산품 등의 중국 내 유통 확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대표단은 남은 일정 동안 따궁팡(大公坊) ‘iMakerbase’을 방문해 광양시 벤처기업 육성 정책과 인프라를 소개하고, 광양벤처밸리기업협의회와 따궁팡 간 상호 업무협약(MOU)을 맺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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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인화 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조현옥 광양시의회 부의장,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안성수 광양벤처밸리기업협의회장, 광양시 관계 부서 공무원, 포스코 대외협력·벤처지원섹션 및 이차전지·벤처기업 관계자 등 22명으로 구성됐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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