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상장사 10곳 방문 교육

금감원, 서울·판교 상장사 방문해 불공정거래 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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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상장사 10곳을 직접 방문해 불공정거래 행위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상장사 임직원이 연루된 불공정거래 행위가 지속해서 발생하자 엄정한 조치와 별개로 사전 교육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금감원은 8일 내부자 거래 등 상장사 임직원 관심도가 높은 주제와 주요 불공정거래 위반 사례를 선별해 상장사를 직접 방문해 교육한다고 밝혔다. 상장사협의회와 코스닥협회를 통해 사전 교육 수요 조사를 통해 10곳을 선정했다.

금감원은 올해 상반기에는 광주와 대전, 9월에는 부산과 대구에 위치한 상장사를 방문해 교육했다. 4분기 중에는 서울과 판교에 위치한 상장사를 직접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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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임직원들의 관심도가 높은 미공개정보 이용, 단기매매 차익 반환 규정 등을 주요 위반사례 및 조치사례 등과 함께 교육해 상장사 임직원들에게 불공정거래행위 규제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법규 준수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겠다"고 설명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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