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인권단체 소속 활동가들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앞에서 ‘미등록 이주민에 대한 2차 합동단속 규탄 및 체류권 보장 촉구' 전국이주인권단체 공동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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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은 피했지만 국가원수 역할 제한…국정 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주인권단체 소속 활동가들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앞에서 ‘미등록 이주민에 대한 2차 합동단속 규탄 및 체류권 보장 촉구' 전국이주인권단체 공동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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