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내수 진작" 협조 부탁

윤석열 대통령이 내수 진작을 위해 대기업에 추석 온누리상품권 구매 등 협조를 부탁했다.


2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취재진이 생방송으로 중계되는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브리핑'을 지켜보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2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취재진이 생방송으로 중계되는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브리핑'을 지켜보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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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에서 "수출에 비해 국내 소비 회복이 더디다"며 "우리 대기업들이 올 추석 명절에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서 상생과 내수 진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이 협조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내수경기를 살려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겠다"며 "전날 추석 민생안전대책에서 발표된 전통시장 소비 촉진, 온누리상품권 발행 확대, 동행축제 할인 행사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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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지원도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고금리와 내수 부진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며 "정책자금 대출 상환기간을 연장하고 7%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4.5%의 낮은 금리로 바꿔주는 조치도 차질 없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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