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내달 2~3일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열어
서울 종로구(정문헌 구청장)가 다음 달 2일과 3일 청진공원(청진동 146-3)에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도시-농촌, 생산자-소비자 간 직접 교류의 장을 마련해 구민에게는 믿을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 구입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 소득 증대 또한 지원하려는 취지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종로구와 상호결연을 맺은 거창군, 고성군, 곡성군, 나주시, 안동시, 여주시, 정읍시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추천한 홍천군까지 더해 총 8개 도시 16개 농가가 참여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고 농특산물과 명절 선물세트 등을 시중가 대비 최대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주요 품목으로는 각 도시를 대표하는 쌀, 사과, 배, 고구마, 표고버섯 등과 지역에서 직접 생산·가공한 농산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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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는 “추석을 맞아 상호결연도시 농가를 초청, 도-농간 상생의 장을 열게 됐다”라며 “명절 성수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설명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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