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한일 공동 유학생 교류' 프로그램 개최
학문적 교류 및 문화체험 등 진행
덕성여자대학교가 '2024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 학부 단기과정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덕성여대 국제처는 한국과 일본의 유학생들이 학문적 교류와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덕성여대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공동 주최했다.
프로그램에는 일본의 호세이대, 교베쇼인대, 분쿄가쿠인대, 치쿠시대, 페리스대, 코쿠시칸대에서 총 22명의 일본인 초청 장학생이 참여해 덕성여대 재학생들과 함께 학문적 교류와 문화 체험 활동 등을 진행했다.
학문적 교류는 덕성여대 일어일문학전공 교수들이 맡아 한일 간 문화차이 및 사회와 문화를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체험 활동으로는 한국 전통공예 원데이 클래스와 삼성·네이버 기업 탐방이 마련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어쩐지 타이밍 절묘하더라"…전쟁 언급하더니 뒤...
AD
김상만 덕성여대 국제처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한 모든 한일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양국 학생들이 미래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염다연 기자 allsal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