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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곳곳 비·소나기…낮에는 체감온도 높아 무더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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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2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로 올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전국 곳곳에는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12일 서울 종로 광화문광장을 찾은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12일 서울 종로 광화문광장을 찾은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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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수도권과 강원 영서는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수도권과 강원 남부, 강원 영동 중부, 충청 북부, 경북 북부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 영서 남부와 충청권, 전라권, 대구, 경상 내륙에는 오전부터 저녁 사이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북부 5㎜ 안팎, 경기 남부·광주·전남·전북 5∼30㎜, 강원 남부·강원 영동 중부·대전·세종·충남·충북·대구·경북 내륙·경남 내륙 5∼40㎜다.


27일 오전부터 28일 밤사이에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에 5∼40㎜, 부산·울산·경남 남해안·경북 동해안·울릉도·독도에 10∼60㎜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8∼33도로 예보됐다.

도심과 해안을 중심으로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대부분 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3.0m, 서해 0.5∼1.5m로 예상된다.





심성아 기자 hea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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