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렉스, 2분기 매출 44%·영업이익 103% 성장 ‘반등’
노바렉스 노바렉스 close 증권정보 194700 KOSDAQ 현재가 17,260 전일대비 2,150 등락률 +14.23% 거래량 1,082,604 전일가 15,11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노바렉스, HNC 2025서 '우수 국제 브랜드 이미지상' 수상 [특징주] 노바렉스, 사상최대 실적 기대감에 신고가 [클릭 e종목]"노바렉스, 역대 최대 분기 수출 실적" 가 올해 1분기 대비 2분기 매출 44%, 영업이익 103% 성장했다.
13일 노바렉스의 경영실적 공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817억원이며, 영업이익은 73억원을 기록해 직전 분기 대비 매출 및 영업이익이 모두 올랐다.
노바렉스는 신규 거래처 확대와 신제품 출시가 2분기 매출 반등에 주효한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우선 해외 원료 수급이 불안정해 수주량에 대응하지 못한 영향으로, 실적이 하락했던 직전 분기와 달리 2분기에는 수급 정상화를 이뤄 1분기 때 소화하지 못한 물량까지 모두 대응할 수 있었다.
또 지난해 공개한 초소형 건강기능식품 제형 ‘MiLi(밀리)’가 올해 뉴트리코어 루테인지아잔틴24mg, 천호앤케어 데일리코어 마그네슘 , 익스트림 익스트림올인원포맨 등에 론칭된 것이 실적 개선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게 사측의 설명이다.
‘MiLi(밀리)’는 3분기 중 12개 이상의 제품에 추가 론칭될 계획이다.
해외에서의 선전도 실적 개선에 한몫했다. 지난해 7월~올해 6월까지 노바렉스의 수출액은 5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노바렉스는 최근 수출 호조세에 고삐를 죄어 아시아 시장에서의 영업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난 5년간 지속된 해외 매출 상승 그래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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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렉스 관계자는 “모발 개선에 도움을 줄 개별인정형 원료 ‘기장밀추출복합물’을 제품화한 최초의 모발 관련 건강기능식품을 연내 선보일 예정”이라며 “국내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해외시장 진출로 하반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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