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신한울1호기, 발전재개·정상운전 출력 도달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는 지난 8월 1일 터빈 자동정지 됐던 신한울 1호기(가압경수로형, 140만㎾급)가 고장 원인 분석과 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했다고 알렸다.
신한울 1호기의 터빈 정지 원인은 발전소 기기의 상태·변수를 수집 후 분석해 제어하는 공정기기제어계통의 제어카드 오신호였으며, 해당 제어카드를 신품으로 교체해 조치를 완료했다.
신한울 1호기는 8월 8일 21시 49분에 발전을 재개해 8월 9일 저녁 11시 20분에 정상 운전 출력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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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전본부는 향후 원전 안전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발전소에 특이 사항 발생 시 관련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gold6830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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