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서울대 우주·AI 원천기술 개발 '맞손'…글로벌 인재양성
저궤도 위성·6G 통신·AI 분야 관련 핵심기술 공동개발
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 close 증권정보 272210 KOSPI 현재가 104,300 전일대비 11,800 등락률 -10.16% 거래량 1,061,441 전일가 116,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올해 영업익 146% 증가 전망 나온 한화시스템[클릭 e종목] [단독]코히어 창업자 "한국은 기업용 AI 비서 수요 넘쳐…통제 체계 필요" 이 서울대와 함께 대한민국 우주·인공지능(AI)·방위산업 핵심 원천기술 개발과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선다.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오른쪽)와 유홍림 서울대 총장이 6일 오후 방위산업 및 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 기반 우주 분야 산학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은 전날 서울 관악구 서울대 캠퍼스에서 서울대와 '방위산업 및 정보통신기술(ICT)·AI 기반 우주 분야 산학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우주·AI 기술과 연계된 방산·ICT 핵심역량 강화에 공헌할 세부 연구 주제를 선정한다. 학생들의 원활한 연구개발(R&D)에 필요한 기술 교류와 협력을 진행한다.
서울대는 한화시스템과 함께 산업적 가치가 높은 국내외 학술 연구 및 관련 기술 개발을 수행하고 성과 도출을 위해 협력한다.
저궤도 통신위성 탑재체 설계, 6세대 이동통신(6G) 통신시스템 및 위성망 연동을 위한 네트워크 기술, 선박 운항·자율 운행 등에 사용되는 객체 인식 AI 기술 고도화, 자율 무인체계 교란 대응체계 개발 등 과제를 2029년까지 수행할 계획이다.
연구 실적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장학금 지급 및 채용 연계 등 기회를 제공한다.
유홍림 서울대 총장은 "기술 주권 시대가 본격화한 가운데 글로벌 방산·ICT 기업으로 도약 중인 한화시스템과 서울대 인재들이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돼 매우 뜻깊다"며 "협력 범위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공동연구를 통해 한화시스템은 기술력 향상, 서울대는 미래 산업 분야 핵심인재 배출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젊은 인재들과 다양한 형태의 인적 협력을 추진하며 혁신 시너지를 얻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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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우리 군에 적합한 저궤도 통신망을 구축하는 '상용 저궤도위성기반 통신체계 사업'을 통해 지난해 11월부터 정부용 우주 인터넷을 실현 중이다. 금융·제조·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자체 AI 플랫폼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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