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SK리츠, 불확실성 축소…목표가↑"
NH투자증권은 7일 SK리츠 SK리츠 close 증권정보 395400 KOSPI 현재가 5,790 전일대비 10 등락률 +0.17% 거래량 399,733 전일가 5,78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부자 전유물 아니네' 자금 우르르…'연 8% 배당' 저평가에 돈 몰렸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막차' 논의…"배당 우등생 리츠 빠뜨리면 취지 퇴색"[부동산AtoZ] [실전재테크]'배당 파티' 리츠, 10·15대책 덕보나?…금리하락 타고 외국인·기관도 '사자' 에 대해 "약 1조원의 차입금 리파이낸싱(재조달)을 마무리한 가운데 수처리센터 관련 전자단기사채 상환 부담 또한 감소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500원에서 63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이날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자금 조달 불확실성 축소 및 전자단기사채 상환 부담 감소 등을 반영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연구원은 "지난달 만기 도래한 서린빌딩, 주유소 관련 차입금 약 1조원의 평균 재조달 금리는 4.16%로 NH투자증권의 추정치에 부합했다. 수처리센터 관련 전자단기사채는 사채 발행 등을 통해 연초 대비 50%가량 상환해 관련 부담이 감소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전환 청구 기간에 도래한 전환사채(전환가능 주식수 2776만주, 발행주식수의 10%)를 고려해 할인율 15%를 적용했다. 그는 "전환사채 전량이 전환 청구 기간에 진입한 가운데, 현 주가가 전환가액보다 높게 형성돼 있기 때문에 전환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짚었다.
배당은 기존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내년 상반기까지 자본 전입, 주유소 매각 차익 등을 활용해 분기별 주당배당금(DPS)을 최소 66원 이상 지급 가능할 전망이다"며 "이를 위해 필요한 자본전입 규모는 76억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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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실적 개선을 통한 배당 확대는 내년 하반기 이후에 가능할 것"이라며 "그 시기엔 SK-U타워 관련 차입금(4.44%), 수처리센터 관련 사채(3.94%~4.17%)의 만기가 도래하는 시점이므로, 금융비용 절감을 통한 배당 확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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