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테크놀로지, 압둘아지즈 사우드 아부나이언스 TRD와 MOU
인천시 남동구에 본사를 둔 ㈜명진테크놀로지사(MJ Tech Inc., 최선규 대표)는 지난달 30일 한국-사우디 비즈니스 포럼에서 ‘압둘아지즈 사우드 아부나이언스 TRD’사(Abdulaziz Saud Abunayyan trd Co.)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친환경 태양열 패널과 신개념 발전기로 사우디 아라비아 현지 제품 검증 테스트를 위해 진행됐다.
명진테크놀로지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현지 제품 테스트를 완료 후, 압둘아지즈 사우드 아부나이언스 TRD사와 함께 사우디 주요 국책사업들과 사우디 현지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발전 프로젝트 등 전 세계적으로 수십 조원이 넘는 에너지 사업들에 본격적으로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한국-사우디 비즈니스 포럼 사우디 경제 협력단으로 참여한 압둘아지즈 사우드 아부나이언스 TRD사는 2014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친환경 솔루션 사업부를 전문으로 하는 선도적 기업으로 오늘날 사우디 및 중동지역에서 가장 활동적인 그룹 중 하나이다.
특히, 식품 폐기물 처리 및 환경 스펙트럼 사업 등 친환경 사업을 최우선적으로 선택해오며, RE100 친환경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 및 개발하며 향후 친환경 에너지 프로젝트에도 새로운 신재생 에너지 제품을 사용하고자 한국-사우디 비즈니스 포럼에 참여했다.
최근, 세계적인 친환경 탄소중립(Zero-Emission)에 따른 정책으로 현재 에너지 및 전력 문제 이슈가 되고 있는 북미, 유럽, 러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 세계 각지에서도 이번 테스트 결과에 관심을 가지며 촉각을 세우고 있다.
명진테크놀로지는 이번 업무협약을 교두보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중동 및 유럽 시장 공급망을 더욱 확대하고, 친환경 에너지 시장에서 리딩기업 지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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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테크놀로지 최선규 대표는 “명진테크놀로지는 인덕터 중요 부품을 제조·생산 기업으로 자연스럽게 에너지에 관심을 갖고 특히, 태양열을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에 몰입하게 되었다”라며, “십수년간 인덕터 제조 생산을 하며 쌓였던 전기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새로운 발전기로 양사의 제2의 성장을 이끌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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