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소속·산하 자원관, 야생생물소재은행 공동 학술발표
생물자원 활용 극대화 목표로 다양한 생물 소재 소개 및 분양 안내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류태철)은 지난 1일 국립생물자원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함께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9회 한국생물과학협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생물자원관 공동 특별 세션 및 홍보부스’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별 세션은 ‘Bioresources(생물자원), 환경부 야생생물소재은행 현황’이라는 주제로 개최했으며, 각 기관에서 운영 중인 섬생물소재은행, 국가야생생물소재은행, 담수생물자원은행의 현황과 보유하고 있는 대표 소재에 대한 소개 및 관리·보존 중인 생물 소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9회 한국생물과학협회 정기학술대회에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미션과 역할에 대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또한 학술대회 기간에 운영되는 공동 홍보부스에서는 2일까지 각 기관이 운영 중인 소재은행을 소개하며, 섬·연안 생물, 야생생물, 담수생물 등 다양한 생물 소재가 산업체와 연구기관을 통해 바이오산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생물 소재의 분양에 대해 안내한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산업화지원실 최경민 실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환경부 소속·산하 생물자원관이 보유한 생물 소재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물 소재의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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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생물 소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국민에게 다양한 생물 소재를 다방면으로 분양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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