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잔반 줄이기 연중 진행…목표 달성시 기부금 적립
경기도가 잔반 줄이기 캠페인을 연중 진행한다.
경기도는 지난 2월부터 진행 중인 ‘잔반 없는 날’, ‘릴레이 인증샷 이벤트’ 등 이벤트성 잔반 줄이기 캠페인을 상시체제로 전환한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2월19일부터 7월11일까지 진행된 캠페인 결과 이벤트가 진행된 날의 1명당 잔반량은 평균 55g으로 전체 평균 79g보다 25g 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앞서 지난달 31일부터 식당 이용자들이 목표치(1일 발생 잔반량/이용 인원)보다 낮게 잔반량을 달성하면 식대의 10%를 적립해 기아 아동 지원 단체에 기부하는 ‘도전! 잔반 제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어쩐지 타이밍 절묘하더라"…전쟁 언급하더니 뒤...
AD
경기도는 또 1회 용기 사용 제한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저녁 시간대 구내식당 운영을 시작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