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첫날인 목요일에는 전국적으로 체감 온도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전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곳곳에 열대야갸 나타나겠다.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린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4 서울 썸머비치 행사에서 한 어린이가 워터슬라이드를 타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린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4 서울 썸머비치 행사에서 한 어린이가 워터슬라이드를 타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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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기온(최저~최고)은 ▲서울 26∼33도 ▲인천 26∼31 ▲수원 26∼33 ▲춘천 25~32 ▲강릉 30∼36 ▲청주 27∼35 ▲대전 26∼34 ▲세종 25∼34 ▲전주 27∼34 ▲광주 26~34 ▲대구 27~36 ▲부산 26~32 ▲울산 26~35 ▲창원 26~33 ▲제주 27~34도 수준을 보이겠다.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오전에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늦은 오후에는 경기 북동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도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8월1일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가 5㎜ 내외, 경기 북동부와 강원 영서 북부는 5∼10㎜다.

아침 최저기온은 23∼30도, 낮 최고기온은 31∼36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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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2.0m로 예상된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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