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전복 40t 최대 반값…이마트 '보양식 대전'
트레이더스, 14일까지 보양식 할인
이마트 이마트 close 증권정보 139480 KOSPI 현재가 99,200 전일대비 3,300 등락률 -3.22% 거래량 225,135 전일가 102,5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이마트, 신세계건설 5000억 수혈…"재무구조 개선" 이마트, 호주산 소고기·양고기 최대 50% 할인 정용진號 본업 강화 통했다…이마트, 14년만에 1분기 최대 영업익 가 초복을 맞아 12∼18일까지 일주일간 '보양식 대전'을 통해 활전복과 간편식 삼계탕, 토종닭 등을 최대 반값 할인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이마트는 여름 대표 보양식인 '활전복'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이번 초복을 앞두고 석 달 전부터 전복 양식장 및 협력사들과 사전 협의를 거쳐 40t의 물량을 미리 확보해 가격을 낮췄다. 이는 평소 주간 판매량의 네 배에 달하는 물량이다. 50% 할인을 적용한 활전복 100g 기준 판매가격은 중 사이즈 2740원, 대 사이즈 2890원, 특대 3640원, 왕 사이즈 3940원 등이다.
이마트는 '무항생제 두마리 영계'를 행사카드로 결제 시 40% 할인하고, 백숙 부재료가 동봉된 '토종닭 백숙'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00원 할인한다.
간편식 삼계탕도 정상가 대비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올반 영양 삼계탕'은 다음 달 1일까지 5000원대에 팔고, '피코크 삼계탕·백숙' 전 품목은 이달 18일까지 20% 할인 판매와 함께 2만5000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또한 이마트 델리코너에서는 매장에서 직접 끓여 집에서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키친델리 영계백숙'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한다.
트레이더스도 14일까지 '여름 보양식' 할인전을 진행한다. 제휴 삼성카드로 결제 시 '무항생제 두마리치킨'과 '동원 양반 보양 삼계탕'을 각각 2000원 할인한다. 삼계탕 부재료인 '국내산 찹쌀'(5㎏)은 4000원 할인, 인삼과 능이 등이 들어간 '간편 삼계탕 재료'는 3000원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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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일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장마가 그치고 나면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초복을 맞아 많은 고객이 합리적인 가격에 알찬 보양식을 드실 수 있도록 대대적인 초복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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