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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대학중점연구소, 한국수산과학회 학술대회 대상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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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지정 대학중점연구소, 2단계 계속사업

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 연구성과 잇따라

국립부경대학교 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센터장 정원교) 연구원들이 ‘2024 한국수산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대상을 받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고 27일 전했다.


교육부 지정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인 이 센터는 최근 국립목포대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의 ‘현장 실습형 문제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김남균, 박동주, 문승희, 이준형 연구원 팀이 ‘해조류 유래 플로로탄닌을 활용한 친환경 은나노입자 개발(지도교수 정원교)’ 연구로 대학원생팀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들은 해양 천연물을 활용한 의약품 개발 연구의 난제를 해결하고, 해양 바이오 분야의 성장을 위한 전략으로 친환경 합성을 적용한 약물 전달 시스템을 제시해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이번 학술대회에서 김남균 연구원(박사과정 2년)은 패 활용 은나노입자의 합성법 최적화 및 우수한 생리활성 효능을 조사해 지속 가능한 약물 전달 시스템을 제시한 ‘패 활용 은나노입자의 합성 및 생리활성 효능(지도교수 정원교)’ 연구로 우수포스터 발표상을 받았다.


이어 조정빈 연구원(석사과정 2년)은 저장 기간에 따른 로즈마리 추출물과 유산균 상등액 처리가 고등어의 미생물 군집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고등어의 유통기한을 연장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한 ‘로즈마리 추출물과 유산균 상등액의 병용 처리에 따른 고등어의 미생물 군집 변화 분석(지도교수 김영목)’으로 우수포스터 발표상을 받았다.

또 최지환 연구원(석사과정 2년)도 유산균 상등 처리에 따른 참치 적색육의 대사 분석으로 변색 예방과 관련된 중요 바이오 마커를 규명한 ‘유산균 상등액 처리에 따른 적색육 대사 변화(지도교수 김영목)’로 우수포스터 발표상을 거머줬다.


국립부경대 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는 2021년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1단계 사업 선정 후 우수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2단계 계속사업에 선정되며 국가 첨단 해양신산업을 선도하는 해양융복합 바이오메디컬 핵심기술 개발과 전문인력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국수산과학회 수상 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 연구원들(위 왼쪽부터 김남균, 박동주, 문승희, 아래 왼쪽부터 이준형, 조정빈, 최지환)

한국수산과학회 수상 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 연구원들(위 왼쪽부터 김남균, 박동주, 문승희, 아래 왼쪽부터 이준형, 조정빈, 최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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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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