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어르신 업고 가파른 계단을…임영웅 콘서트에 나타난 '히어로'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공연 스태프 노고에 주변 관객도 박수 갈채
연일 관객 배려 소식에 누리꾼 칭찬 이어져

가수 임영웅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면서 연일 관객을 위한 배려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이번엔 진행요원이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을 업고 자리를 안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임영웅은 지난 25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IM HERO - THE STADIUM)' 콘서트를 개최했다.


25일 콘서트에 참석했던 한 관객은 "임영웅 상암 첫콘 실시간. 진행요원 감동입니다. 거동 불편하신 어르신 보자마자 업고 자리까지 안내해 주시네요. 칭찬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 속 진행 요원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관객을 등에 업고 가파른 계단을 올랐다. 공연 스태프의 노고에 주변 관객들도 박수를 보내며 응원을 전했다.

25일 콘서트에 참석했던 한 관객은 "임영웅 상암 첫콘 실시간. 진행요원 감동입니다. 거동 불편하신 어르신 보자마자 업고 자리까지 안내해 주시네요. 칭찬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25일 콘서트에 참석했던 한 관객은 "임영웅 상암 첫콘 실시간. 진행요원 감동입니다. 거동 불편하신 어르신 보자마자 업고 자리까지 안내해 주시네요. 칭찬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AD
원본보기 아이콘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도 "어떻게 직원들도 이렇게까지 팬을 위하는지", "공연마다 미담이 가득", "정말 대단하고 감동이다", "정말 고마운 분", "완벽한 콘서트", "모든 콘서트를 임영웅처럼 해야 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콘서트에 앞서 임영웅 측은 공연 전 공연장 인근 주민들에게 소음 문제에 대한 양해를 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여기에 경기장 잔디 훼손을 막기 위해 그라운드 밖 4면을 활용해 돌출 무대를 설치, 잔디를 가득 덮은 흰 천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 등으로 볼거리를 마련했다. 또 부대시설에서 팬들은 기념 스탬프를 찍거나 엽서를 보낼 수 있다. 휴식 공간 '히어로 스테이션'과 히어로 갤러리 등도 마련됐다.

공연 첫날인 2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영웅 콘서트장 주변 안내 상황도 올라와 화제가 됐다. 임영웅 측은 팬들이 가진 티켓 색상에 맞춰 동선대로 따라올 수 있도록 바닥에 안내선을 설치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공연 첫날인 2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영웅 콘서트장 주변 안내 상황도 올라와 화제가 됐다. 임영웅 측은 팬들이 가진 티켓 색상에 맞춰 동선대로 따라올 수 있도록 바닥에 안내선을 설치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원본보기 아이콘

공연 첫날인 2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영웅 콘서트장 주변 안내 상황도 올라와 화제가 됐다. 임영웅 측은 팬들이 가진 티켓 색상에 맞춰 동선대로 따라올 수 있도록 바닥에 안내선을 설치했다. 덕분에 팬들은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은 평소 다니는 곳이 아니면 워낙 규모가 커서 입구를 못 찾고 헤맬 수 있기에 배려한 것이다.


임영웅 팬들이 중장년층 위주인 만큼 혹시 부모님이 길을 못 찾고 헤맬까 걱정할 자녀들도 임영웅의 배려에 시름을 덜게 됐다. 또한 공연장 근처에 휴식 공간인 쿨링존과 피크닉 존 등을 설치, 관객들을 편의를 돕기 위한 세심한 배려로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K팝 팬들의 부러움을 사며 화제를 모았다.




방제일 기자 zeilism@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허그'만 하는 행사인데 '목 껴안고 입맞춤'…결국 성추행으로 고발 음료수 캔 따니 벌건 '삼겹살'이 나왔다…출시되자 난리 난 제품 수천명 중국팬들 "우우우∼"…손흥민, '3대0' 손가락 반격

    #국내이슈

  • "단순 음악 아이콘 아니다" 유럽도 스위프트노믹스…가는 곳마다 숙박료 2배 '들썩' 이곳이 지옥이다…초대형 감옥에 수감된 문신남 2000명 8살 아들에 돈벌이 버스킹시킨 아버지…비난 대신 칭찬 받은 이유

    #해외이슈

  • [포토] '아시아경제 창간 36주년을 맞아 AI에게 질문하다' [포토] 의사 집단 휴진 계획 철회 촉구하는 병원노조 [포토] 영등포경찰서 출석한 최재영 목사

    #포토PICK

  • 탄소 배출 없는 현대 수소트럭, 1000만㎞ 달렸다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이혼한 배우자 연금 나눠주세요", 분할연금제도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