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벤처부 3900만원 지원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물리치료과 탁호영 학생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 예비창업패키지’에 선발돼 정부로부터 3900만원을 지원받는다.


중소기업벤처부와 창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창업을 돕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자금과 교육을 지원하는 정부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2024년 예비창업패키지에 선발된 경남정보대 물리치료과 탁호영 씨(왼쪽).

2024년 예비창업패키지에 선발된 경남정보대 물리치료과 탁호영 씨(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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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예비창업자는 패키지를 통해 사업화를 위한 자금지원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와 시제품 제작에 관한 전문적인 지원도 받는다. 지원 기간은 올해 말까지이다.

탁호영 씨는 ‘영상분석 기술에 기반한 3D 척추 분석으로 유아, 청소년의 숨겨진 키를 찾아주는 피티브로 핏’이라는 아이템으로 창업할 계획이다. 탁 씨는 올해 10월 중 제품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탁호영 씨는 2019년 이 대학 물리치료과에 입학한 뒤 2024년 3월 물리치료사 의료기사 면허를 취득하고 현재는 전공심화과정에 진학해 수학 중이다.

그는 2022년과 2023년 각각 교육부 주관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 출전해 성장트랙 부문에서 잇달아 최종 선정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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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호영 씨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역에 기반한 헬스케어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고 있다”며 “지역 교육청에 협력해 학생들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스타트업 기업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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