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활유 점도조절제 독자 개발

DL케미칼이 고부가 스페셜티 제품 디시놀(D.SYNOL)을 앞세워 글로벌 윤활유 시장 개척에 나선다.


DL케미칼은 20일(현지시각) 미국 미네아폴리스에서 열리는 미국 윤활학회(STLE) 전시회에 참가해 디시놀과 새로 개발한 디시놀플러스를 알린다고 13일 밝혔다.

DL케미칼이 고부가 스페셜티 제품 디시놀(D.SYNOL)을 앞세워 글로벌 윤활유 시장 개척에 나선다. 디시놀 제품 사진(제공=DL케미칼)

DL케미칼이 고부가 스페셜티 제품 디시놀(D.SYNOL)을 앞세워 글로벌 윤활유 시장 개척에 나선다. 디시놀 제품 사진(제공=DL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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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놀은 DL케미칼이 2017년에 독자 기술로 개발에 성공한 윤활유 점도조절제로, 자동차나 각종 산업용 기어 윤활유 등에 첨가제로 쓰인다. 에틸렌과 프로필렌을 공중합해 만들어 EPO(Ethylene Propylene Oligomer)라고도 불린다. 메탈로센 촉매 기반의 액상 EPO를 개발한 기업은 DL케미칼이 세계 최초다.

디시놀 제품들은 윤활유 점도조절제 품질의 기준이 되는 점도 유지 성능과 전단 안정성이 탁월할 뿐만 아니라 열 및 산화 등의 악조건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해 연비 향상 및 교체 주기 연장을 통한 비용 절감 효과가 탁월하다. 또 무독성 친환경 제품으로 글로벌 기관들로부터 친환경성 및 안전성을 인증받았다.


디시놀플러스는 엔진오일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개발한 신제품으로, 승용차 뿐만 아니라 대형트럭, 버스, 건설 장비용 엔진오일에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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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케미칼 관계자는 "디시놀 제품들의 우수성과 DL케미칼의 기술력을 널려 알려 신규 고객사를 새롭게 발굴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며 "고부가 제품들의 판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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