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공공기관 폭력 예방 특별교육’ 실시
기관장 포함 고위직 및 공공기관 직원 대상
경남 고성군은 29일 군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폭력 예방(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이상근 군수를 포함한 고위직 공무원 48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직장 내 성희롱 문제를 바로잡고, 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함양과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이어 열린 오후 교육에서는 군청 전 직원들 대상으로 직원 상호 간 존중과 신뢰감으로 건전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신규공직자 및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사회복무요원 등 320여명이 참석해 교육을 들었다.
한국범죄학연구소장인 염건령 전문 강사는 4대 폭력(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공직사회 내에서 공무원의 성인지 감수성 파악 정도와 권력에서 일어나는 성 문제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디지털 성범죄, 데이트 폭력, 스토킹 범죄와 그에 따른 2차 피해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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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건전한 공직사회 문화를 조성하고, 나아가 일상에서도 4대 폭력과 관련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고성군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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