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통지 미이행으로 인한 해양사고 사전 예방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 북항파출소가 지난 22일 목포어선안전조업국 상설교육장에서 관내 어업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어선 위치 발신 장치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어업종사자들이 교육을 마치고 단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어업종사자들이 교육을 마치고 단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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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최근 위치 발신 장치 미작동, 위치통지 미이행, 연락 두절 어선 발생으로 인한 불필요한 구조 세력의 동원과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교육과 간담회를 추진했다.

이날 교육 및 간담회에는 관내 어업종사자 약 80여명이 참석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조난신호 발신 방법 △위치통지 및 위치 발신 장치 상시 작동 수칙 △어업 종사자 준수사항 등을 교육하는 데 이어 어업종사자들의 건의 사항 및 애로사항 등 기타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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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관계자는 “바다 위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조업·항해 중에는 무선설비와 위치 발신 장치를 항시 작동시켜달라”면서 “긴급상황 발생 시 해경에 신속하게 알려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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