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사진=라이엇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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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임사의 인원 감축 칼바람이 부는 상황에서 한국 지사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게임사 라이엇게임즈 한국 지사는 최근 감원을 진행했다. 라이엇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롤)를 개발·운영하고 있는데 글로벌 차원에서 약 530명에 대한 감원 계획이 나왔고 한국 지사에서도 감원이 이뤄졌다. 회사 측은 정확한 감원 인원수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아울러 블리자드코리아도 글로벌 감원에 영향을 받아 구성원 중 일부가 회사를 떠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MS)는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를 마무리한 이후 지난달부터 구조조정에 나섰다. 규모는 MS 게임사업부 직원 2만2000명 중 약 8~9%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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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스펜서 MS 게임사업부문 최고경영자(CEO)는 "MS 게임사업부와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성장하는 사업 전체를 지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비용구조에 맞춰 전략을 조정하고 있다"면서 이번 조치가 블리자드 인수에 따른 중복사업 영역 조정 및 효율화 조치임을 확인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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