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덕진예술회관서 189명 단원 유대감 높여

전북 전주시는 덕진예술회관에서 시립예술단원들의 역량을 강화, 소통·화합을 꾀할 워크숍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평소 함께하기 어려웠던 4개 예술단(교향악단·국악단·합창단·극단)이 한자리에 모여 단원들의 유대감을 증진, 협력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워크숍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일, 전주시는 덕진예술회관에서 시립예술단원들의 역량을 강화, 소통·화합을 꾀할 워크숍을 열었다.[사진 제공=전주시]

6일, 전주시는 덕진예술회관에서 시립예술단원들의 역량을 강화, 소통·화합을 꾀할 워크숍을 열었다.[사진 제공=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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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워크숍에는 '신명 나는 직장생활을 위한'을 주제로 열렸으며, 4개 예술단 소속 시립예술단원 189명이 함께 자리했다.


예술단원들이 평소 듣기를 희망했던 강연으로 이뤄졌다. 워크숍은 방송인 김제동 씨의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한 강연과 시립단원들 건강을 위한 이홍렬 원장(체육학박사)의 '운동치료를 위한 이론 및 실기'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워크숍에 이어 앞으로도 예술단 노사 관리 컨설팅, 타 시·도 국공립 예술단 교류·벤치마킹 지원 등 예술단원들의 활기찬 업무 환경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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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영 예술단운영사업소장은 "매년 전주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으로 즐거움을 선사해 주는 예술단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전주시립예술단원들의 역량 강화에 지속적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건완 기자 yac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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