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데이즈' 유기견 기부 상영회로 설 극장가 온기 전해
영화 '도그데이즈'가 유기견 기부 상영회와 전시회를 개최하며 극장가에 선한 영향력을 전한다.
CJ ENM은 '도그데이즈'가 오는 7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아이파크몰에서 유기견 기부 상영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유기견 기부 상영회’ 회차를 통해 영화 관람 시 일정 금액이 누적되어 동물자유연대 유기견 센터에 기부되는 방식이다. 함께 하는 동물자유연대는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 세상을 만들어가는 단체로, 상영회를 통해서 모인 기부금은 동물자유연대 온센터 내 구조된 동물의 치료와 보호·입양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달 7일부터 18일까지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도그데이즈' 유기견 사진 전시회도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유기견에서 반려견이 된 강아지들의 사진을 찍어온 홍제동 이층사진관과 협업으로 진행된다. 인증샷을 해시태그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관객 중 추첨을 통해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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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개봉하는 영화 '도그데이즈'는 성공한 건축가와 MZ 라이더, 싱글 남녀와 초보 부부 등 혼자여도 함께여도 외로운 이들이 특별한 단짝을 만나 하루하루가 달라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반려견을 통해 변화하는 인간관계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배우 윤여정·유해진·김윤진·다니엘 헤니 등이 출연한다. 제작사 JK필름 신작으로, 김덕민 감독의 연출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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