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롤베돈' 아시아·아프리카 판권 확보
한미약품 한미약품 close 증권정보 128940 KOSPI 현재가 449,5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1.01% 거래량 99,915 전일가 445,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한미약품, '혁신성장부문' 신설…4개 부문 통합 체제로 재편 북경한미, 창립 첫 4000억 매출 달성…배당 누적 1380억 그룹 환원 한미약품, R&D 비중 16.6%…매출·순이익 증가 속 투자 확대 이 항암치료의 부작용인 호중구감소증 치료 바이오 신약인 '롤베돈(국내명 롤론티스)'의 아시아·아프리카 판권을 확보한다.
한미약품은 “파트너사인 어썰티오가 보유했던 롤베돈의 글로벌 판권 중 일부 지역 영업권을 소폭 조정하는 합의안을 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어썰티오는 한미약품의 오랜 파트너사였던 스펙트럼을 지난해 인수·합병하면서 한·중·일을 제외한 롤베돈의 전 세계 독점권을 보유하고 있었다. 인수합병 과정에서 한미약품은 어썰티오의 지분 2.36%를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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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관계자는 이번 합의에 대해 "파트너사와의 협력 관계를 보다 강화하고 롤베돈의 성공적 글로벌 판매 전략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번 판권 조정에 따라 어썰티오는 미국 시장에서 롤베돈 가치를 더욱 높이는 데 주력하고, 한미약품은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잠재적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노력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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