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울산공장 임원들은 1일 제2장애인체육관(관장 한용희)을 찾아 설 명절을 맞이해 떡국 나눔 행사를 펼쳤다.

장애인 300명에게 떡국을 직접 배식한 S-OIL 울산공장 임원들.

장애인 300명에게 떡국을 직접 배식한 S-OIL 울산공장 임원들.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날 행사에는 S-OIL 김보찬 Ulsan Complex Head를 비롯한 S-OIL 울산공장 임원 15명이 참석해 장애인 300명에게 떡국을 직접 배식하고 설 준비에 필요한 생필품을 선물로 전달했다.


행사에 참석한 S-OIL 김보찬 Ulsan Complex Head는 “새해마다 제2장애인체육관 이용 장애인들이 저희를 기쁘게 반겨주니 너무 감사하고, 기쁘게 한 끼 드시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떡국 나눔행사에 함께한 장애인 차지원(뇌병변 중증)씨는 “우리 가족은 모두 장애인인데 지난해 어머니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이 떡국을 참 맛있게 드셨는데, 올해도 체육관을 찾아 떡국을 대접해 주시니 맛있게 드시던 어머니 생각이 참 많이 난다. 저희를 잊지 않고 매년 찾아주시고 더 풍성한 식단으로 준비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AD

S-OIL 울산공장은 지역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012년 사회봉사단을 조직해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이와는 별도로 김장 나눔행사, 떡국 나눔행사, 제빵봉사 활동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