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4시까지…앱·홈페이지 접속 불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3일 자정부터 2월 5일 04시까지 알뜰교통카드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작업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작년부터 알뜰교통카드 이용자가 급증해 현재 112만명에 달한다. 이용자 개인별 대중교통 이용내역 및 이동거리 정보의 수집,처리,정산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고 있어 알뜰교통카드 시스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해당 작업 기간 동안 알뜰교통카드 앱과 홈페이지 접속이 제한된다.


시스템 개선 작업 동안 알뜰교통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한 이용자에게는 이동거리에 관계 없이 최대 마일리지(800m 기준)를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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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이번 시스템 개선 작업을 통해 앱 접속 속도 개선 등 이용자 편의성이 높아지는 한편, K-패스 출시 전후 이용자 증가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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